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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자영업 포화상태인 요즈음 창업의 새로운 전략으로 소규모 1인 점포 창업이 한 흐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불투명한 경제상황에서 소자본창업으로 최대한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현실적인 창업의 목표가 되었다.

과거처럼 자영업으로 떼돈(?) 벌어보겠다는 욕망은 사라져가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막걸리전문점인 가제트술집( http://drmirr5.cafe24.com )이 1인 주점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한 1인 주점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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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무엇보다 1인 주점 시스템은 위험부담이 적다. 한 명이 주방과 홀을 겸할 수 있는 작은 점포이기에 임대료 비용이 저렴할뿐더러 인테리어 등 부가적인 투자비용이 적다. 즉, 위험부담없이 출발할 수 있다.

두번째로, 운영비용이 적게 든다. 점포가 작으니 월세 부담도 없으며, 한 명이 점포 운영을 전담하므로 인건비 부담이 없다. 가제트술집의 경우 한 명이 주방에서 조리를 하며, 서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막걸리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안주류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이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셋째, 고객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 방영되고 있는 일본 드라마 원작의 드라마 ‘심야식당’을 보자. ‘마스터’가 손님들과 삶의 애환을 함께 나누며 음식으로 힐링하는 이야기다. 이렇게 1인 운영 점포는 사장이 직접 고객과 만나게 되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단골 고객을 확보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가제트술집은 ‘전국의 명품 막걸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주요 컨셉으로 하고 있어서 손님들에 취향에 맞는 막걸리를 권하거나 막걸리에 얽힌 사연들도 이야기할 수 있는 ‘막걸리 소물리애’ 역할도 할 수 있다. 가제트술집이 이러한 1인 주점 체제를 도입한 이유 중 하나가 이 점인데 이를 통해 막걸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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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점주 본인의 삶의 질을 한차원 높일 수 있다. 작은 점포이기에 월매출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소형 점포인 가제트술집 본점(8평규모)의 매출수준에서 조금 낮춰 추산하더라도 왠만한 월급쟁이 보다 나은 수준이다.

게다가 1인 주점 운영시 근무시간과 노동의 강도, 스트레스 수준을 따져보자. 회사 생활에 비해 현저히 좋은 조건이다. 반대로 큰 평수의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의 상황을 따져본다면 매출은 5~6배 이상 나올 수 있지만 수입은 더 못할 수 있다.

삶의 질은 더 열악할 수도 있다. ‘벌어도 남는 게 없고 몸만 고생이다’는 말을 하는 점주들을 흔히 보았을 것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에 따르는 리스크와 부담감은 무시 못한다.

예전에는 큰 돈을 벌기위해 자영업을 한다고 하지만 요즘과 같은 시대 상황에서 창업은 생존과 삶의 질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이에 부응하여 1인 주점창업은 새로운 모델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81&newsid=03011046609439440&DCD=A408&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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